사진은 지난 공연의 모습을 그대로 갖다 붙였습니다.

 

시즌 1에서 4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2009년, 부녀회장 박근애의 전 남편 노가리는 결국 자살로 생을 마치고 만다. 그러나, 노가리의 자살 뒤에는 엄청난 비밀이 있었다! 사실 박근애의 새 남편 이민박은 부부의 둘째 아들 '경제'의 주치의로 위장해, 감기에 불과하던 경제에 보약 (이라고 쓰고 독약이라고 읽는다) 오용으로 죽인 뒤 영양실조로 위장했던 것이었다! 외 노가리의 각종 정책을 이민박과 박근애, 그리고 주변 사람들은 서로 공모해서 노가리를 몰아붙이고 결국 그것을 오해한 마을 사람들은 노가리를 근애와 이혼하게 만든다.

 

하지만 이민박이 근애의 새 남편이 되고나자 오히려 '경제'는 환생하지 않는 대신 숨겨진 아들 '독재'라는 아들이 환생하고, 민박은 '독재'를 '선진'이라고 개명한다. 결국 집안 살림과 마을 재정이 (사실 근애는, 부녀회장을 하기에는 실력이 모자랐다) 파탄나게 된다. 이를 보다못한 마을 사람들이 근애와 민박의 집으로 달려가나 오히려 민박은 그의 셋째 아들 '전경'이를 시켜 부지깽이로 전치 8주의 부상을 입힌다. 결국 전 남편 노가리는 확성기를 이용해 민박을 비판하나, 오히려 민박은 노가리의 비자금 문제를 계속 까고 그로 인해 노가리는 자살하게 된 것이었다. 노가리의 죽음으로 인해 마을 사람들은 민박에게 증오심을 갖게 되고, 이 틈을 이용해 근애는 집안과 마을을 건 도박을 시작하게 되는데…

 

2004년 극단 여의도 '환생경제'의 뒤를 이은 속편!

 

환생경제 시즌 2 ~ 부녀회장 박근애의 역습 ~

 

실제 전투 경찰이 특별 출연해 최루액과 소화기를 뿌려드립니다!

 

전국 극장에서 상연 예정!

 

 

…물론 전부 패러디입니다. (내용만 제외하고서) 이런 연극 나오면 대출받아서 라도 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