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의 모교 고려대학교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대학가를 포함해 예술계, 법조계, 종교계 등으로 시국선언이 번지는 가운데 인터넷뉴스 바이러스의 학생 기자로서는… 나중 문제이고 (편집장님 혼내시진 마세요~) 일단 몇 년후 사회로 진출할 예정인 학생으로서… 도는 둘째치더라도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인터넷 공간에서 글을 올리는 블로거로써 시국선언에 참여하려고 합니다.
텍스트큐브에 블로그 본진을 옮긴 것도 실은, MB 정부의 인터넷 규제 정책이 슬슬 티스토리에도 손이 미쳐오고 있었기 떄문입니다. 이제는 시위 현장 근처에 우연히 가기만 해도 연행될 가능성이 크고, 정부를 비판하는 기사를 올리면 블라인드 당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생활마저 피해를 보고 있는데, 정치 예술, 그리고 사회 최하층은 오죽하겠습니까.
이런 상황에서 마음 속으로는 시국선언에 동참하고 싶은 블로거 분들이 참 많은 것으로 생각되지만 일단 귀찮고, 어떤 문구를 쓸 것인지가 생각이 안나서 마음 속의 외침으로만 그치는 분이 많은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도 선언을 준비하고 있던차, 마침 캡콜드 님의 시국 선언문 본격 엑기스 버전이 나왔더랍니다. 그래서 약간 좀 방향을 바꿔서, 글로는 성이 차지 않고 뭔가 그림이 있으면 좋겠다는 분을 위하여 THE 간단 버전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물론 구체적 요구사항을 3가지로 압축해서 넣었어요. 소통, 탄압 반대, 복지 보장.

시국 동참 배너입니다. (180 X 82)

시국 선언 배너, 아예 요구 사항만 간단하게 배치 해보았습니다. (180 X 100)
비록 약간 모자란 부분이나 좀 이상한 부분이 있을지 몰라요. 그래도, 이 MB 정부에 비판적인 생각을 하시는 분, 그리고 더 나은 세계를 위해서 이렇게나마 동참하고, 다른 블로거 분들에게 함께하기를 부탁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바뀌는 것은 없으니까요.














